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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 참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일단은 자존감이 낮은 것보다는 높은 것이 훨씬 긍정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사람에게 매달리지 않아야 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지만, 너무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서는 안될 것이다. 세상의 중심은 '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공감을 얻기는 힘들다. 차라리 내가 베풀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자. 사랑받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하게 된다면 나 자신에게는 전혀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다.
주도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맞다. 남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소신을 가지고 나의 길을 가면 될 것이다.
누군가를 대할 때,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는 것이 좋다. 종특, 배가 아픈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남들과 비교하고, 잘 돼 가는 사람을 부러워한다고 해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보다 잘났다고 해서 시기한다고 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차라리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배우려 하자.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해 주자. 그럼 나에게 대한 경계도 없어질 것이다.
즐거운 인생
마지막으로, 인생을 즐겨야 한다. 때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서 정말 몰두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에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면 억지로 노력할 필요 없이 점점 재야의 고수가 되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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